(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태블릿 노트북 제조사 주식회사 포유디지탈은 듀얼(DUAL) USB-C포트를 탑재한 태블릿 ‘뮤패드 p11”을 출시한이후 Octa코어 태블릿 뮤패드 H10까지 가세하여 판매량이 지속 증가있다.

기존 선결제형 태블릿인 P11의 경우 테이블오더 업체 및 기존 포스판매 업체를 중심으로 최근 3개월동안 2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꾸준하게 판매량은 증가 하고 있다.

특히 메뉴판 솔루션업체와 협업하여 태블릿오더 솔루션과 테이블오더용 테블릿의 최적화를작업을지원하고 있으며 업체의 현장에서의 요구사항을 적극반영하여 설치 및 운영이 간편하게 이루어질수있도록 지원하고있다.

최근 론칭 한 Octa코어 제품인 뮤패드 H10제품도 공급이 가능하여 테블릿오더 업체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솔루션 및 매장에 맞는 컨셉으로 테블릿오더 설치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포유디지탈의 강점은 안정적인 재고운영에있다. 일산본사에 일정수량의 재고를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소량의 오더도 빠른 납품으로 오더업체들의 납품을 지원 하고있다.

회사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태블릿오더 테블릿 신제품도 출시예정이며 마케팅 및 업체 지원에 좀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